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대한민국 일정 및 선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24 파리올림픽 종목 중 레슬링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레슬링을 과거의 화려한 영광을 뒤로 하고 많이 약해진 종목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응원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레슬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스포츠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올림픽 대회에서의 핵심 종목이기도 합니다. 그것에 기초해 2가지 종류의 레슬링 종목이 존재합니다. 팔과 상체만을 활용하는 그레코로만형 레슬링과 다리도 사용할 수 있는 자유형 레슬링입니다. 그럼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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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레슬링 일정

 

 

 

레슬링은 2가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거기에 더불어 kg급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집니다. 8월 5일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6일부터 여자 프리스타일 68kg급 결승이 진행되며 6일내내 메달 결정전이 치뤄집니다. 세부종목은 총 18종목이 진행됩니다. 그에 따라 메달의 갯수도 무려 54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레코로만형 남자는 60kg, 67kg, 77kg, 87kg, 97kg, 130kg이 있으며 여자 자유형은 50kg, 53kg, 57kg, 62kg, 68kg, 76kg, 남자 자유형은 57kg, 65kg, 74kg, 86kg, 97kg, 125kg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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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레슬링 참여선수

 

우리나라는 이번 24파리올림픽에 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그레코로만형 97kg에 김승준 선수, 130kg 에 이승찬 선수입니다. 2016년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성인 국가대표 선수가 된 김승준 선수는 21 알마티 아시아 선수권 대회 그레코로만형 97kg 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적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승찬 선수는 14 울란바토르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120kg 금메달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단 두명뿐이라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힘을 모아 응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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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4파리올림픽 레슬링 한국 선수들과 그 일정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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